스위스 온천 여행 힐링 스팟! (깨끗한 물에서 힐링을 느낄수 있는 장소 5개 추천)


스위스 온천 여행





스위스 온천 여행! 힐링 여행지


스위스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온천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특히 대자연에 둘러싸인 노천 온천과 현대적으로 레노베이션을 거친 고급 온천도 발달해 있어 스위스인 뿐 아니라 유럽과 세계 각국에서 온천센터를 찾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알프스의 자연을 감상하며 여행의 고단한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 온천 여행지 5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위스 온천 여행





1. 로이커바트 – 대자연에 둘러싸인 노천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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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는 곳곳에 온천 마을이 있지만, 발레주의 로이커바트만큼 대자연을 감상하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겜미 고개와 알프스의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싼 로이커바트는 로마시대부터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인데요.

그중에서도 매일 300만 리터의 온천수가 솟아나는 로이커바트의 대표 욕장으로는 부르거바트(로이커바트 테름) 온천과 알펜테름 온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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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트라가츠 – 알프스 소녀 하이디에도 등장한 온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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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류 작가 요한나 슈피리의 작품 <하이디>의 배경 도시인 바트라가츠는 장크트갈렌주의 온천 리조트 도시입니다.

대중 온천 센터 타미나 테름, 5성급 최고급 온천 호텔인 그랜드 호텔 퀠렌호프와 그랜드 호텔 호프 라가츠, 골프장 등 최고의 설비가 한 곳에 모여 고급 온천 리조트를 이루고 있어 스위스인들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부유한 여행자들이 즐겨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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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덴 – 로마 시대부터 이어져온 고풍스러운 온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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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 좋은 바덴은 이름 자체가 독일어로 목욕이란 뜻입니다. 로마 제국 시대부 터 온천 휴양지로 발전했고 고풍스러운 구시가는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리마트강 변에 위치한 포티세븐 웰니스 테르메에서는 포도밭이 펼쳐진 산기 슭과 아름다운 전원풍의 빌라들을 감상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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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슈쿠올 – 독특한 벽화 장식이 있는 온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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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국경 근경에 위치해 있는 그라우뷘덴 주의 온천 리조트.

온천 센터인 엥가딘 바트 슈쿠올에 는 다양한 온천욕을 즐기는 기쁨과 함께 구시가 주택 들 벽면에 새겨진 기하학적인 문양이나 꽃 모양의 장 식들을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높은 돔 천장에 모던 하게 꾸며진 실내 온천 풀장은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 온천 풀장에서는 엥가딘의 아 름다운 계곡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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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인펠덴 – 독일 국경의 온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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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스, 스위스 국경 도시인 바젤 근교에 위치하 있는 도시로, 중세 시대부터 알려진 온천 마을입니다. 라인펠덴은 라인강을 사이에 두고 독일과 바로 마주보고 있어서 더욱 독특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온천 리즈보 인 파크 리조트 솔레 우노는 다양한 테마의 온천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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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온천 여행 추천!

스위스 온천 여행의 최상급 피크! 이곳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스위스 온천 여행은 자연과 함께하는 최고의 여행 중 하나입니다. 스위스의 물은 깨끗하기로 소문나있는데요 그런 깨끗한 물에 몸과 마음도 깨끗이 정화되는 힐링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정보는 이곳에서! Place Uni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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